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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또순이네 / 주차정보, 또간집 전주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매일 10:30 ~ 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20:40 ​ 아침식사는 청소와 반찬 준비로 인해 10:20부터 가능 ​ https://youtu.be/0PODVjc2jHg?si=Z-hC3wLhi9HsiM0H 👇🏻 요약 👇🏻 ​ 메뉴는 김치찜, 양푼 갈비찜, 계란말이 추천드립니다. (고기를 많이 먹고 싶으면 양푼 갈비찜) 김치찜 주문 시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기를 많이 넣어달라고 하시면 신경 써주십니다. ​ 주차공간은 타이밍, 운이 필요한데, 주차공간이 없을 경우엔 골목 끝에 나가면 바로 우도 주차장(유료: 1시간 2000원)이 있습니다. 주차 자리가 없어서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돌아오기까지 3~5분 정도 소요됐는데 주차공간 2개가 생겨있었습니다. 가게.. 2024. 11. 2.
아이폰 16프로 불량 / 교환 후기 첫 주문 24년 9월 17일가로수길 픽업 24년 9월 21일​아침에 픽업을 하고 저녁 11시쯤에 언박싱을 했습니다.하자가 있는지 보고 필름을 붙이려는데 스크래치가 딱 보였습니다.스크래치가 보인 후 유튜브로 영상을 보며 하자 점검을 하는데,소리며,, 화면이며,, 뭐하나 멀쩡한 게 없던데요,,,(이번에 생산공장이 바뀌었다는데 그래서인지 16에서, 특히 프로라인에서 불량이 굉장히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에 먼지가 보여도 사진 찍을 때 이상 없으면 교환 안 해준다는 애플,스크래치가 있어도 애플에서 불량으로 인정하지 않는 스크래치는 교환 안 해준다는 애플,​혹시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나쁜 전개가 펼쳐질까 봐심장이 쿵쾅쾅쾅쾅쿵쿵쾅​참고사항 -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제품 수령일 기준 1.. 2024. 10. 30.
전주 다온 호텔 (디럭스 한실) 2024/09/14 ~ 2024/09/15 (1박)추석 연휴 주말 4인 가족 기준 20만 원 초반대 예약​    조식은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는데토스트, 잼, 구운 계란, 시리얼, 우유, 주스, 커피, 차 등 간단하게 준비가 되고 있었다.​​매년 추석 아침이면 언제 더웠냐는 듯 쌀쌀한 바람이 불곤 했었는데이번 연도는 114년 만에 유례없는 폭염으로 추석 연휴에도 전국에 폭염경보가 있었다. 내가 머문 이틀 동안에는 폭염 특보였기 때문에나갈 때마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생수가 정말 유용했다.제빙기가 비치되어 있어 얼음을 담아 방에서도 시원한 물을 마시고 산책하면서도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 좋았다.  1층 프런트에 체크인/체크아웃 하는 곳인데아무래도 중앙에 있는 소파보다는 조식 파트에 있는 테이.. 2024. 10. 28.
돌아온 세상에 이런일이 로또명당 / 전국1등 1등당첨 복권판매점 / 노원구 로또명당위치 👇🏻 요약 👇🏻지하철 이용하실 경우 마들역 5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쭉 걸으면 4분 안에 줄이 나옵니다.줄기다리기 싫으신 분들은 줄 패스하고 출입구 왼쪽으로 바로 입장하면 오픈전 2초 단위로 미리 뽑아놓으셨던 복권 주십니다. (5천 원 자동으로만 가능 / 연금복권 / 스피또 함께 구매 가능)줄 서시는 분들은 그 시간 바로바로 뽑아주시는 복권 또는 수동 복권 구입하시는 분들  자차 이용 시 상가 뒤 주차장은 너무 협소했습니다. 마들역 5번, 6번 출구 사이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줄 안 기다리고 미리 뽑아놓은 복권만 빠르게 구매하실 경우엔 로또 가게 앞 비상등 켜고 주정차하시더라고요줄 기다리시면서 따끈따끈 복권 구매하실 경우 이곳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지하철 이용 시 마들역 5번 출구로.. 2024. 10. 25.
장안동 듀펠센터 콘반 / 일식 돈카츠 맛집 종종 앨범을 뒤적거리며 시간 여행을 할 때면 주기적으로 비슷한 사진들이 보이곤 하는데,그건 바로 자주 가는 식당의 음식 사진들.그중 단연코 탑 3에 든다고 확신하는 나의 또 곱하기 n 번 째 맛집 콘반(톤쇼우 먹고 실망 한가득 한 돈가스에 진심인 사람.)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곤란한데,,지금 딱 적당했던 웨이팅이 길어지면 곤란한데,, 하며걱정이 되지만 그렇다고 포스팅을 안 할 순 없는 찐 맛집 콘반​뉴욕 사는 친구가 스토리에 콘반 돈가스 사진을 올렸었다.( 로고부터 돈가스 모양까지 콘반이었다. )"한국 들어왔어?" 물어보니 "뉴욕이지!"대답하는 친구.​친구에게 한국 브랜드라고 말해줬더니, 그래서 한국 사람이 그렇게 많았나 보다라며.​그렇지. 이렇게 맛있는데 여기에만 있고. 나만 이렇게 행복을 누릴 리.. 2024. 10. 24.
성수 Taco garage 타코 가라지 / PhoQ 포큐 성수 쌀국수 맛집으로 소개받고 갔는데 이날 쌀국수 주문이 되지 않아서 얼떨결에 타코를 먹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매장에 사람이 없었다.) 타코 가라지라고 검색해도 후기가 나오지 않으니 내가 도전해 보는 수밖에. 쌀국수 매장과 타코 매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었다. 간판은 따로. 또 같이 있었지만 대외적으로는 쌀국수 맛집인 걸로? 추정된다. ​ 사진은 1층은 카페인데, 간판에 타코라고 적혀있어 1층 매장인 줄 알았지. 하지만 아니었다. (바이커들이 쉬었다 가는 카페였다!) Pho Q라고 적혀있는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매장이 나온다. 반 층 올라가면 보이기 시작하는 입간판과 가게 내부 ​ 처음 매장에 들어갔을 땐 쌀국숫집인데 타코의 특색이 없어 그래비티로 분위기를 살리려는 건가. 했는데 저곳이 타코를 만드는..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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